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일 워커피터스 (문단 편집) ==== 2021-22 시즌 ==== 당연하게도 이번 시즌에도 사우스햄튼 주전 라이트백으로 뛰나 싶었는데, 동 포지션에 첼시에서 [[티노 리브라멘토]]가 영입되면서 현재까지는 라이트백 주전 자리에서 밀린 상황이다. 리그를 아직 3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, 한 경기는 미 출전, 한 경기는 교체 출전, 한 경기는 리브라멘토 라이트백, 워커피터스 레프트백 체제로 경기를 뛰었다. 뉴포트 카운티와 치른 리그컵 경기에서 라이트백 자리에 리브라멘토 대신 [[얀 발레리|발레리]]가 출전하였고, 레프트백 자리에서 경기에 참여하며 1골 1어시를 기록, 팀의 0-8 승리에 기여하였다. 버트란드의 이적 후 공석이었던 레프트백에 센터백인 살리수를 땜빵으로 쓰던 사우스햄튼은 [[로맹 페라우]]를 영입했지만, 오히려 워커피터스가 왼쪽 풀백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방향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. 페라우와는 번갈아서 체력 안배를 하며 출장중이지만 현재 사우스햄튼의 레프트백 1 옵션은 카일 워커피터스다. 12월 16일에 치러진 [[크리스탈 팰리스 FC]]와의 경기에서 브로자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. 비록 후반에 나온 동점골로 이번 경기를 비기긴 했지만, 태클 7회 성공, 볼 경합 11회 성공, 기회 창출 3회 등의 스텟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팰리스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. 12월 27일에 치러진 [[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]]와의 경기에서 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, 경기 내 최다 기회 창출(4회)을 해내며 팀의 2-3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다. 두 경기 연속 어시스트는 덤. 20R 친정팀인 토트넘 홋스퍼 전에서 [[벤 데이비스]]의 슈팅을 얼굴로 막아내는 등 굉장한 호수비로 1-1 무승부에 일등공신이 되었다. 23R [[맨시티]]전에서 전반 7분에 아웃사이드 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'''생애 첫 [[PL]] 득점'''을 기록했다. 팀은 1:1 무승부를 거두었다. 시즌이 종료된 이후 총평을 하자면 이번 시즌은 카워피의 명실상부 커리어 하이 시즌이었다. 생애 첫 PL 득점과 완전한 주전으로 출장, 그리고 첫 성인 국가대표 발탁과 데뷔까지 최고의 시즌이었다고 해도 전혀 모자랄 것이 없다. 현재 맨유, 에버튼, 아스날 링크가 뜨고있으며 데이비드 온스테인에서 카워피는 토트넘에 30m 파운드의 바이백이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다. 하지만 이는 토트넘이 [[제드 스펜스]] 영입을 위해 미들즈브러를 압박할 목적으로 기자들에게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. 그러나 바이백 조항은 레비의 협상 능력을 생각하면 실존할 것으로 보인다. 2022년 8월, [[첼시 FC]]와 링크가 뜨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